부동산 등기란 무엇인가요?
부동산 등기란 무엇일까요? 먼저 등기란 무엇인지부터 설명하겠습니다.
(不動産の登記とは何でしょうか。まず、登記とは何かというところから説明します。)
예를 들어, 토지나 건물을 매매하더라도 등기를 해두지 않으면 매매한 매도인과 매수인 이외의 사람들에게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たとえば、土地や建物の売買をしても、登記をしておかないと「私の物です」と売買した売主と買主以外の人たちに主張できません。)
부동산은 토지나 건물(집)을 말합니다. 이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새로 얻었을 때,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절차가 ‘등기’입니다. 예를 들어,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때 당신의 이름이 기록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동산도 누구의 소유인지 제대로 기록해야 합니다.
(不動産とは、土地や建物(家)を指します。これを他の人に渡したり、新しく手に入れたりするとき、それを公式に認めるための手続きが「登記」です。例えば、学校の図書館で本を借りるとき、あなたの名前が記録されるでしょう。それと同じで、不動産も誰のものかをきちんと記録する必要があります。)
이 기록은 법적으로 ‘민법 제177조’라는 곳에 적혀 있으며, 물건을 공식적으로 취득하기 위한 규칙으로 정해져 있다. 만약 이 등기를 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이 집이 정말 당신 소유였어?”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토지나 건물을 취득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넘길 때는 이 ‘등기’라는 절차를 잊지 말고 꼭 해야 합니다.
(この記録は、法律で「民法177条」というところに書かれており、公式に物を手に入れるためのルールとして定められています。もし、この登記をしなかった場合、後で「この家は本当にあなたのものだったの?」と疑問を持たれることがあります。ですので、土地や建物を手に入れたり、他の人に渡すときは、この「登記」という手続きを忘れずに行うことが大切であり、必要にな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