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 작성하기
상속등기를 할 때 유언장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따라 절차의 번거로움이 달라집니다. 또한 제출 서류도 유언장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유언장이 있는 경우 서류 준비의 번거로움이 적습니다. 특히 제출 서류 중 호적 수집이 까다로운데, 유언장이 없는 상속등기 절차에서는 사망자의 출생부터 사망까지의 호적이 필요한 반면, 유언장이 있는 상속등기 절차에서는 사망자의 사망 당시의 호적만으로 충분하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相続登記手続きをするにあたって、遺言書があるかないかによって、手続きの煩雑さが異なってきます。また、提出書類も遺言書がある場合とない場合では、遺言書がある方が書類の準備をする手間が少なくてすみます。特に提出書類の中でも戸籍収集が大変なのですが、遺言書のない相続登記手続きでは、亡くなった方の出生から死亡までの戸籍が必要なのに対し、遺言書のある相続登記手続きでは、亡くなった方の死亡時の戸籍のみですむということが、非常に大きなメリットになります。
하지만 무엇보다도 유언장이 있으면 유산분할 협의가 불필요해져 상속인들 간의 의견 차이나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생전에 유언장을 작성해 두는 것은 생전에 해 두어야 할 효과적인 대책으로 추천합니다.
しかし、何よりも、遺言書があることによって、遺産分割協議が不要になり、相続人間での意見の相違や争いを防げる可能性が高くなることが大きなメリットでしょう。生前に遺言書を書いておくことは生前にやっておくべき有効な対策としてお勧めです。
예를 들어 자녀가 없는 부부의 경우를 생각해보자. 남편을 A, 아내를 B라고 하자. 남편 A 명의의 집이 있고, A가 아내 B보다 먼저 사망했다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집은 누구의 소유가 되는가 하면, 아내 B만의 소유가 아니라 A의 형제자매의 소유가 되어 B와 A의 형제자매가 공유하게 되는데, A의 상속인은 B, 그리고 A의 형제자매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A의 형제자매 중 이미 사망한 사람이 있다면 그 자녀도 상속인 중 하나가 됩니다. 즉, A의 형제자매나 조카들과 아내 B는 집을 공유해야 합니다.
たとえば、子供のいないご夫婦の場合を考えてみましょう。夫をAとし、妻をBとします。夫A名義の自宅があり、Aが妻Bより先に亡くなったとします。この場合、自宅は誰のものになるかと言えば、妻Bだけのものではなく、Aの兄弟姉妹のものともなり、BとAの兄弟姉妹が共有することになります。Aの相続人はB、そしてAの兄弟姉妹になるからです。もしAの兄弟姉妹のなかですでに亡くなっている方がいた場合、その子供も相続人の一人となります。つまり、Aの兄弟姉妹や姪甥と、妻Bは自宅を共有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ります。
아내 B는 상속인이 된 형제자매 또는 조카들과 유산분할 협의를 통해 집을 자신의 소유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A의 사망으로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친분이 없는 A의 형제자매 또는 조카들과 협의하는 것이 B에게 얼마나 부담스러울까요?
そこで、妻Bは、相続人となった兄弟姉妹、もしくは姪甥と遺産分割協議をし、自宅を自分だけの所有とさせてもらう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るわけです。Aが亡くなって大変つらい状況のなか、さらにあまり親交のないAの兄弟姉妹、あるいは姪甥と話し合いをすることがどれだけBにとって負担になるでしょうか。
이런 상황을 피하기 위해 A가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 두는 것입니다. ‘집을 B에게 상속한다’는 한 마디로 집은 B만의 것이 되는 것이다. 자녀가 없는 부부의 경우 유언장을 작성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こういった状況を回避するため、Aが遺言書をあらかじめ書いておくことです。「自宅をBに相続させる」という一言により、自宅はBだけのものになるのです。子供がいないご夫婦の場合、ぜひ遺言書を書いておくことをお勧めします。
이 경우 상속등기 신청에는 A의 형제자매나 조카는 전혀 관여할 필요가 없고, B만 관여하여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B가 소위 말하는 상속분쟁에 휘말리는 일은 없습니다. 유언장을 작성해 두는 것은 남겨진 사람에 대한 배려이기도 합니다. 꼭 유언장을 작성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この場合にする相続登記申請においては、Aの兄弟姉妹や姪甥は何の関与も必要ありません。Bだけの関与で申請することができますので、Bがいわゆる相続争いに巻き込ま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遺言書を書いておくというのは、残された人への思いやりでもあります。ぜひ遺言書を書くことを検討してみましょう。